2022년에는 전염병으로 인해 예정대로 오프라인 캔톤페어에 참가할 수 없었습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기업과 제품을 소개하는 방식으로만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형태의 라이브 방송은 처음은 아니지만 매번 도전이며, 저희 사업과 영어 실력 향상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또한 스스로 재충전하고 부족한 점을 더 잘 인식하여 목표에 맞춰 개선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새롭게 합류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는 단지 연습할 수 있는 기회일 뿐입니다. 고객과 직접 대면하여 협상할 수는 없었지만, 앞으로의 오프라인 캔톤페어를 충분히 준비하기 위해 사전에 영어 회화 연습도 했습니다.
저희는 전염병이 하루빨리 종식되어 고객과 직접 마주하고 마음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외국인 고객의 방문을 기대합니다.
게시 시간: 2022년 4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