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1회 광저우교역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2022년에는 전염병으로 인해 예정대로 오프라인 캔톤페어에 참가할 수 없었습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기업과 제품을 소개하는 방식으로만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형태의 라이브 방송은 처음은 아니지만 매번 도전이며, 저희의 사업과 영어 실력 향상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또한 스스로 재충전하고 부족한 점을 더 잘 인식하여 목표에 맞게 개선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사람들이 합류하는 것도 하나의 연습 기회입니다. 고객과 직접 만나 협상할 수는 없었지만, 앞으로의 오프라인 캔톤페어를 충분히 준비하기 위해 사전에 영어 회화 연습도 했습니다.

저희는 전염병이 하루빨리 종식되어 고객과 직접 대면하고 마음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외국인 고객의 방문을 기대합니다.

””


게시 시간: 2022년 4월 25일